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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6년 7월 12일 경북 경산 낮 기온 39.9도

   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.

    같은 날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88명 발생

    (질병관리청 응급실감시체계 집계)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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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LH안전기획실

    📌 왜 위험한가

    온열질환 환자 추이

    2023년 약 2,800명 → 2024년 약 3,700명 → 2025년 약 4,460명

   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

    전체 사망위험 1.16배, 심혈관질환 사망위험 1.14배 증가

     

    📌 종류별 증상 구분

    종류 증상

    열사병 체온 40도 이상, 의식 저하 — 최고 위험, 방치 시 사망 가능
    열탈진(일사병) 어지럼증, 심한 땀, 무기력감, 체온 상승
    열경련 다량 발한 후 팔다리·복부 근육 경련
    열실신 더운 곳에 오래 서 있다 순간적으로 실신

     

    구분이 어려우면 판단하지 말고

    구토·의식저하·경련·혼수 중 하나라도 보이면

    즉시 119 신고 후 체온부터 낮출 것.

    📌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

    고령자 / 임신부 / 만성질환자(심혈관·당뇨) 

    실외 장시간 근무자

    → 폭염특보가 없는 날에도 예방수칙 준수 필요

    (실제로 5월 15일 감시체계 첫날 서울 80대 남성 사망 사례)

    📌 예방수칙

    1. 갈증 없어도 물 규칙적으로 섭취

    (카페인·술은 탈수 유발, 신장질환자는 섭취량 상담 필요)

    2.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

    3. 외출 시 양산·모자로 햇볕 차단

    4. 얼굴·목 뒤 찬물, 시원한 샤워로 체온 낮추기

    5. 낮 12시~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

    6. 커튼으로 실내 온도 관리

     

    📌 쓰러진 사람 발견 시 대처

    1. 그늘/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
    2. 옷 느슨하게 풀기
    3. 물수건·찬물로 체온 낮추기
    4. 의식 없거나 심각하면 즉시 119

     

    ※ 정보 전달 목적의 글로

    증상 의심 시 반드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