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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은 나이가 들수록
누구나 걱정하는 질환입니다.
그동안은 증상이 나타나야 진단이 가능했지만
최근 혈액검사만으로 앞으로 언제 치매가 발병할지
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.
1️⃣ 혈액 속 단백질로 ‘치매 시계’ 만들기
연구팀이 주목한 단백질은 p‑tau217입니다.
-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쌓이는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 형태
- 혈액 속 수치로 뇌 속 변화를 간접적으로 확인 가능
사람마다 단백질이 쌓이는 속도가 일정해
개인별 치매 발병 시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
핵심입니다.
2️⃣ 나이에 따른 발병 시점
| 나이 | 단백질 수치 | 증상 발현 예상 시점 |
|---|---|---|
| 60세 | 높음 | 약 20년 후 |
| 80세 | 비슷 | 약 11년 후 |
나이가 많을수록 뇌 기능이 약해져 증상이
더 빨리 나타납니다.
3️⃣ 현재 정확도와 한계
모델은 현재 3~4년 오차 범위가 있습니다.
즉, 개별 환자에게 정확히 몇 년 뒤라고
말하기 보다는연구와 임상시험에서
예방 전략 수립과 임상시험 설계에 활용되는
단계입니다.

4️⃣ 혈액 검사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의 진화
최근 몇 년간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하는
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.
✔ 발병 여부 진단
혈액 속 바이오마커로 알츠하이머병 여부를
높은 정확도로 판단 가능
✔ 발병 시점 예측
p‑tau217 수치를 활용해 발병까지 남은 시간을
추정하는 모델이 개발 중이며 예방·조기개입
연구에 활용됩니다.

5️⃣ 활용과 의미
- 조기 예방: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생활습관·약물로 대응 가능
- 임상시험 설계: 발병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 선별 가능
- 쉽고 저렴한 진단: 병원 방문만으로 정기 모니터링 가능
6️⃣ 한눈에 정리
- 혈액 속 p‑tau217 단백질 측정으로 치매 발병 시점 예측 가능
- 개인별 단백질 축적 속도는 일정 → 타임라인 작성 가능
- 나이와 뇌 상태에 따라 증상 발현 시점 달라짐
- 현재 3~4년 오차 존재, 연구·임상시험 활용 단계
- 혈액 기반 검사 기술은 점점 정확도와 편의성이 개선 중
혈액 검사 하나로 치매 발병까지의 시간을3~4년
오차 범위로 예측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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